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건 프라이스 (문단 편집) === 시즌 5 === > {{{-1 '''조언 하나 하죠. 소문은 모를 수록 좋아요.'''}}} > {{{-1 '''[[미카엘라 프렛|넌]] 내가 일 때문에 뭘 포기했는지 알았잖아. 애인, 친구들, 가족까지. 그 땐 그래도 괜찮았어 내가 [[How to Get Away with Murder/장소#s-7|이 로펌]]의 왕이 될 예정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 날 봐. [[애널리스 키팅|애널리스]]의 조수 노릇을 하고, [[에밋 크로포드|성과도 못내는 무능한 백인 남자]]의 지시나 받고 있어. 그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매일 직장에서 널 봐야 해. 내 경력은 위태로운데 내가 있는 곳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너를 말이지.'''}}} > {{{-1 '''[[미카엘라 프렛|널]] 시험 해 본거야. 네가 하룻밤만이라도 그 잘난 척을 그만 두고 진짜 변호사들이 하는 지루하고 고된 조사를 할 수 있는지. 근데 의외로 해냈네?'''}}} > {{{-1 '''[[애널리스 키팅|키팅]]씨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 누구나 원하는 거죠. 탐나는 존재가 되는 것.'''}}} > {{{-1 '''[[애널리스 키팅|당신]]은 화낼 대상을 찾는 거죠. 가서 쉬어요.'''}}} > {{{-1 '''점심을 포기한 [[애널리스 키팅|애나 메이]]와 똑같은 심정이였거든요.'''}}} > {{{-1 '''그런데 난 누가 도와주죠?'''}}} 캐플런&골드가 후원하기로 한 [[How to Get Away with Murder/장소#s-3|미들턴 대학교 로스쿨]] 학생들을 방문하러 왔다가 미카엘라를 만나자 그녀의 인사를 무시하고 차갑게 다시 학교를 나간다. 애널리스를 찾아가 이 건물에 미카엘라를 다시 들인 것도 황당한데 호르헤의 딸인 [[로럴 카스티요|로럴]]까지 불러들였냐며 자신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따진다. 이 때 로럴이 자신을 찾아오자 역시 쌀쌀 맞게 대한다. [[에밋 크로포드|에밋]]에게 로럴이 캐플런&골드에 드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질문을 받자 애널리스의 학생 중 하나라고 넘기려 하지만, 로럴이 [[티건 프라이스|호르헤를 밀고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하자 에밋과 함께 로럴을 만난다. 로럴에게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하지만 로럴이 밀고자로 [[상드린 카스티요|상드린]]을 지목하자 당황한다. 하지만 로럴이 아직 카스티요 집안의 뿌리를 다 뽑지 않았다는 조언과 함께 진짜 밀고자였던 자신을 지켜주자 그 대가로 로럴의 아들 [[크리스토퍼 카스티요|크리스토퍼]]를 사내 보육원생으로 받아들인다. 에밋에게 요청을 받아 [[How to Get Away with Murder/사건#s-6.2|사이코패스 CEO 사건]]을 돕기 시작한다. 하지만 의뢰인 나일스가 아직도 결혼하지 못한 건 이유가 있다며 애널리스와 자신에게 인신공격하자 기가 막혀한다. 미카엘라가 자신을 찾아 와 자신만 왜 용서가 안 되냐며 따지자 미카엘라와 인턴들이 저지른 안타레스 사건 때문에 캐플런&골드 필라델피아 지점장이 될 자신의 꿈이 무너졌다며 자신의 상황을 알면서도 이렇게 결과를 만든 미카엘라를 용서가 안 된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살사 클럽에서 춤을 추고 애널리스를 초대한다. [[보니 윈터보텀|보니]]의 과거사로 인해 복잡한 애널리스가 이를 잊기 위해 자신이 있는 클럽에 찾아오자 그녀에게 살사를 가르쳐주며 즐거워한다. 다음 날 캐플런&골드 자금 회복을 위해 에밋이 불매 운동을 당하고 있는 '루시스 버거' 의 CEO 루스 스티븐슨을 데려오는데 애널리스가 [[네이트 레이히 시니어|네이트 아버지]]에 대한 소송으로 바쁘다며 거절하자 변호를 대신 담당하게 된다. 미카엘라가 찾아 와 루시스 버거가 잠재적 고객의 불법 행위를 고발을 두고 협박하면 루시스 버거가 캐플런&골드를 고용할 것이라고 말하자 그렇게 하려고 해도 근무 시간표, 급여 명세서, 직원들 진술같은 규정위반 증거가 필요하다며 하루만에 조사할 수 있겠냐고 말한다. 다음 날 미카엘라가 정말 하루만에 조사를 다 해서 자신에게 가져오지만 해당 서류를 바로 치운다. 그리고 미카엘라를 루스와의 미팅 자리에 앉힌 뒤 루스에게 해당 기업이 가족 기업이여서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지만 세상은 CEO를 문제 삼고 있다며 CEO 자리에서 내려오고 사임사에서 '최고의 변화는 위에서 시작되는 걸 알며 자기부터 변하고 싶다'라고 말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흑인 대표인 자신을 로펌 대표로 세우라고 조언한다. 미카엘라가 좋은 방법을 알고 있었음에도 왜 자신에게 미션을 주었냐고 하자 네가 얼마나 시간 내에 변호사들의 고된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었다며 미카엘라의 방법은 틀렸지만 시간 내에 모든 조사를 해 낸 그녀의 자료 조사 능력은 인정한다. 애널리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고급 재판 기술' 학생들을 관리하게 되었고 학생들에게 [[How to Get Away with Murder/사건#s-6.3|다이어트약 허위 광고 고발 사건]]에서 승소하기 위한 자료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대표로 미카엘라가 지원하지만 로럴을 지목하는데 로럴이 찾아와 자신을 대표로 선발한 이유를 묻자 너희 가족 때문에 캐플런&골드가 망할 위기를 넘겼다며 이에 대한 여파로 평소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다이어트약 소송까지 담당하게 되었기에 이렇게라도 빚을 갚으라고 말한다. 로럴이 제약사 '트림미' 집단 소송 판례를 예로 들며 제품 값의 50%를 환불하면 그 외의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를 이번 사례에 적용해 보자고 제안하자 흥미로운 전략이라며 칭찬을 한다. 이에 로럴이 미카엘라와 함께 준비한 판례니 그녀도 칭찬해 달라고 말하자 에밋에게 둘 이름을 동시에 올리겠다고 말한다. 이를 에밋에게 보고하지만 에밋이 자신의 말이 귀에 안들어 올 정도로 심각해하자 촉으로 애널리스가 [[린 버크헤드|버크헤드]] 주지사 쪽으로 넘어가기로 했냐며 그녀까지 잃으면 캐플런&골드 필라델피아 지사는 무너진다며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설득하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애널리스는 떠났고 네이트의 아버지 살인 사건 뉴스를 TV로 지켜본다. 1달 뒤 애널리스의 급한 호출을 받아 주차장에서 그녀를 만난다. 버크헤드에게 속았다며 자신때문에 네이트의 아버지가 죽였다며 멘붕이 온 애널리스를 위로하는데 그녀가 다시 캐플런&골드로 돌아올 수 있게 에밋의 약점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하자 아직 멘탈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며 난감해하고 자리를 뜬다. 에밋이 애널리스를 대체할 다른 인력을 뽑으려하자 자신을 그 자리에 앉히면 되지 않겠냐며 제안하지만 안타레스 사건의 연루자는 앉힐 수 없다는 본사 지침이 있었다며 거절당하자 씁쓸해한다. 애널리스가 네이트 아버지 재판에서 패소한 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에밋이 그 동안 저지른 부정 행위 서류들을 보여준다. 애널리스가 사유를 묻자 첫 번째론 애널리스가 버크헤드에게 속아 넘어간 것이 직접적으로 맞다 느꼈고 두 번째론 무고한 흑인 남성이 총에 맞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카엘라가 네이트를 대신에 그의 아버지의 살인 사건에 대한 민사 소송을 제안하자 원고도 없는 재판을 진행하라고 황당해하지만 해당 재판으로 정의는 실현할 수 없겠지만 캐플런&골드가 필요한 돈은 얻을 수 있다는 말에 검토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에밋을 통해 애널리스가 [[이브 로슬로|이브]]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미카엘라에게 살짝 떠보게 된다. 그로 인해 두 여자가 과거 연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애널리스가 이성애자가 아니라 양성애자였음을 알고 미소를 짓는다. 미카엘라에게 제안받은 네이트의 민사 소송을 진행해보려 하지만 무슨 일인지 미카엘라는 갑자기 발을 빼기 시작하자 [* 네이트가 [[로날드 밀러|밀러]]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그가 재판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노우볼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였다.] 이상해한다. 애널리스에게 찾아가 네이트 민사 소송 관련해 미카엘라가 네이트의 협조를 더 이상 못 받고 있다며 그가 소송으로 갈 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하지만 애널리스가 단칼에 민사 소송을 하면 안된다고 하자 포기하기로 한다. 이에 미카엘라, 코너, 올리버를 찾아가고 미카엘라를 통해 네이트는 지금 어떤 소송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자 이들 셋의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보니 또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말을 하며 자리를 뜬다. 그 날 저녁 밀러가 실종되었다는 기사를 접하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텔레스코 요원에게 전화해 만나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텔레스코를 만나 이번에도 호르헤측의 음모일 것이라고 말하려 했으나 그녀가 밀러는 죽었을 것이며 애널리스가 이 사실에 연관되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혼란에 빠진다. 다음 날 미카엘라를 통해 FBI가 밀러의 실종 사건 용의자로 네이트를 후보군으로 두고 있어 민사 소송을 진행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자 납득한다. 이에 더 숨기는 것이 없냐고 미카엘라를 추궁하지만 그녀가 앞으로 태어날 자신의 자식을 걸고 맹세하며 없다고 말하자 넘어간다. 하지만 곧바로 에밋이 들어와 미카엘라에게 가브리엘이 테러를 일으킨 혐의로 애널리스가 변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자 기가 막혀한다. 집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호르헤의 명의로 보낸 수상한 메일을 받고 표정이 굳어진다.애널리스가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낼 사람은 당신 뿐이라며 자신의 집 앞까지 찾아 온 텔레스코에게 애널리스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대답한다. 이에 텔레스코가 애널리스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저녁 만찬에 자신도 가기로 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고 말하자 당황해한다. 애널리스의 저녁 만찬에는 초대되어 에밋과 함께 참석한다. 오필리아로부터 애널리스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언니 [[세레스틴 하크니스|세레스틴]]의 이야기를 오필리아가 대신 애널리스의 이야기로 사용한 에피소드였다.] 보니에게 다가가 밀러가 죽은 일은 유감이라고 말하지만, 보니가 자신과의 밀러가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알았냐고 물어보자 검찰 측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공개 연애인줄 알았다며 난감해 한다. 텔레스코가 애널리스에게 완전 면책권을 조건으로 그녀를 유혹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같은 FBI [[How to Get Away with Murder/교도관 및 FBI#s-3.3|랜포드]] 요원을 불러 텔레스코가 서로 선을 넘었다며 그녀가 가브리엘의 집에 가짜 증거를 숨겼던 것, 변호인이 입회하지도 않았는데 가브리엘에게 제안을 한 점, 티건과 하룻밤을 보낸 것까지 고발하며 그녀를 작전에서 제외시켜 버린다. 애널리스가 이렇게 까지 자신을 도와 준 이유를 묻자 오필리아 여사가 만찬 때 건넨 애널리스의 에피소드를 듣고 난 뒤의 여운 때문이라고 밝힌다. 버크헤드에게 네이트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이 에밋이라고 들은 뒤 혼란에 빠진 애널리스가 도움을 청하자 주지사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에밋의 편을 든다. 그리고 에밋이 애널리스에게 키스하려고 했다는 말을 듣자 그를 유혹해 무장해제시켜 본심을 캐내라고 말한다. 에밋의 호출을 받고 그의 사무실에 방문하나 그가 자신에게 온 수상한 메일에 대한 진위를 묻자 누군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보낸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한다. 이에 에밋이 자신은 이제 곧 일을 그만 둘 것이라며 자신 대신 캐플런&골드 필라델피아 지점장이 되어달라고 하자 놀람과 동시에 기뻐한다. 하지만 바로 멘탈을 붙잡고 퇴직한 뒤 어느 직장으로 옮길 생각이냐고 묻고 에밋이 밀러의 죽음으로 인해 비어있는 지방 검사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하자 그 사실을 바로 애널리스에게 보고한다. 전문가를 고용해 에밋의 통화기록을 확보했는데 주지사가 애널리스에게 넘긴 자료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때문에 에밋이 네이트의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와 만찬을 가지려는 애널리스를 말린다. 다음 날 에밋이 네이트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FBI에게 끌려가자 애널리스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린다. 애널리스에 의해 진범이 에밋이 아니라 '[[호르헤 카스티요]]'임을 전달 받자 두려움에 떨며 카스티요 집안이 아직 날 뛰고 있는 이상 도와줄 수 없을 것 같다며 전화를 끊는다. 하지만 자신과 애널리스가 에밋이 범인일 것이라며 이야기한 내용이 녹취되어 FBI의 증거로 넘어가게 되자 애널리스 대신 그를 변호하기로 결정한다. 카스티요 집안의 사람들이 통화 기록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드라이브의 정체를 밝힌다. 결국 에밋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사무실에서 그와 축배를 들 준비를 한다. 잠시 자신의 사무실에 들르게 되는데, 버크헤드 주지사가 에밋을 공개 저격하는 실시간 뉴스를 보게되어 경악한다. 이에 애널리스에게 전화해 [[제이비어 카스티요|제이비어]]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며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